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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찰요리 배우러 다니는데, 다 만들고 나서 시식을 하거든요.
자랑하고 싶어서 한번 들고 나갔다가
요리보다 더 주목을 받은 체리목 숟가락과 젓가락.
개인적으로.... 저는 월넛보다 체리목이 더 예쁜 것 같아요.
그 자체만으로 "나, 나무다!" 하면서 고운 자태를 뽐내거든요.
특히 샌딩을 했을 때 곱기가 월넛보다 훨씬 곱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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