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od Carving Studio
_어제의 나무
어제의 나무는 목조각(Wood_Carving)으로 나무살림도구를 만드는 1인 작업실입니다.
지금의 작업들은 어제의 숲을 이루던 나무였다는 생각으로 숲에 기대어 작업합니다.
Carved by Slow Times
느린 시간으로 깎은
나무살림도구
손에 칼을 쥐고 느린 시간을 통해 나무를 깎습니다.
일상의 공간에서 보통의 도구로 쓰이길 바랍니다.
나무를 이해하고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마음이 중요합니다.
나무살림도구는 나무를 살리는 도구이면서 우리를 살리는 도구입니다.
Wood Carving by YOURSELF!
각자의 작업을 위한 우드카빙 블랭크
숟가락, 주걱, 포크, 버터나이프, 등등 여러 살림도구들 깎을 수 있는 기초형태의 블랭크 입니다.
나무 종류는 월넛과 체리를 기본으로 합니다.
우리에게 충분한 시간만 있다면 우리는 자유롭게 깎을 수 있습니다.
Wood Carving for Healing and Playing
우드카빙의 쉼과 놀이로서의 가능성을 탐구하는
우드카빙 워크숍 _카빙노트
느린 시간으로 나무를 깎다.
[ 나무로 살림 ]
나무로 살림은 나무를 살림이고 사람을 살림이기도 합니다.
나무로 살림은 숲에 기대어 사는 모든 생명의 살림이기도 합니다.
나무를 깎아 살림을 만드는 모순된 이 행위 역시 살림입니다.
우리가 깎는 나무들이 다시 살림이 되어 숲이 되기를 바랍니다.
  • STUDIO 어제의 나무
  • ARTIST 남머루(남현우)
  • ADMIN 남현우
  • E-mail treeofyester@naver.com
  • MOBILE 010.7927.7983
  • MALL ORDER LICENSE 2019 - 서울마포 - 0638 [사업자정보확인]
  • BUSINESS LICENSE 231-01-05794
  • ADDRESS 서울 마포구 희우정로10길14, 지층(망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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