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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메일 | treeofyester@naver.com
전화 | 010-7927-7983

주문 안내

1. 홈페이지에 안내되어있는 이메일이나 손전화로 주문하실 수 있습니다.

2. 어제의 나무는 생각하시는 가구의 용도와 대략적인 사이즈, 디자인을 함께 논의하여 견적을 진행합니다.
가급적 온라인을 통해 진행하며, 필요에 따라 방문 후 자세한 견적과 납품에 대해 안내를 드립니다.

3. 작업진행에 대한 결정이 된다면 made for you 카테고리에 고객님 명의(이름 or 아이디)의 결제상품이 등록이 됩니다.

이메일  |   treeofyester@naver.com
손전화  |   010-7927-7983(작업중이거나 배송중일때 작업실 유선전화 연결이 많이 어려워 손전화번호를 안내해 드립니다.)

결제안내

나무는 소프트우드(softwood)의 경우 편백나무(히노끼), 앨더, 레드파인, 라디에타파인 등을 사용하며 하드우드(hardwood)의 경우 레드/화이트 오크, 애쉬, 월넛, 메이플, 비치 등을 주요 재료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마감재로는 소프트우드의 경우 수성도료(수성스테인, 수성바니시, 밀크페인트 등)를 사용하며, 하드우드의 경우 텅오일을 기본으로 하며, 용도에 따라 린시드오일, 티크오일 등을 사용합니다.

배송안내

  • 배송 방법 : 택배
  • 배송 지역 : 전국지역
  • 배송 비용 : 조건부 무료 : 주문 금액 40,000원 미만일 때 배송비 3,000원을 추가합니다.
  • 배송 기간 : 3일 ~ 7일
  • 배송 안내 :
    결제가 완료되면 온라인 주문건에 대해서는 온라인상 배송완료 처리가 되며, 작업에 필요한 재료들을 준비하면서 작업을 시작합니다.

    작품의 특성에 따라 제작기간은 상이합니다.

교환/반품안내

목가구는 1년을 보증기간으로 하고, 그 사이에 발생하는 작업상의 결함으로 인한 손상에 대해서는 무상으로 수리를 하고 있습니다.
고객님의 부주의나 실수로 인한 손상에 대해서는 발생하는 비용을 받습니다.

덧붙여 아래와 같은 원인에 의한 경우는 보증이 어렵습니다.
직사광선, 냉난방기구 등으로 인한 과도한 습기나 건조에 의한 변형 변색
사용 중 이동, 이사 등에 의한 손상이나 고장
부적절한 취급, 부주의에 의한 손상이나 고장
제품의 사용목적 이외에 사용되거나 개조 등으로 생긴 손상이나 고장 등

주문 후 작업을 진행하므로 취소 및 사양 변경이나 배송 후 반품은 어렵기 때문에 양해 부탁드립니다. 어쩔 수 없이 고객님의 사정으로 작업이 취소 될 경우, 수수료는 정가의 50%로 환불이 되며, 반품 시 발생하는 배송료는 고객님께서 지불해주셔야 합니다.

환불안내

1. 서울작업실(서울 양천구 신월동 492-2)에서 소규모워크숍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소규모워크숍은 나무를 이용해 작은 소품에서 가구까지 함께 공부하고 만들어 가는 워크숍입니다.


2. 나무작업을 원하시는 분들이 모이면 그곳이 워크숍입니다.

주제, 재료, 인원, 공간 등 진행사항 세부를 함께 결정합니다.

수공구 및 재료를 준비해 정해진 공간에서 함께 진행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project] 메뉴와 어제의나무 블로그, 페이스북 등을 통해 알아보실 수 있습니다.

워크숍을 원하시는 분은
이메일이나 전화로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메일 | treeofyester@naver.com
손전화 | 010-7927-7983

기타안내


어제의 나무는 숲이었습니다.
어제의 나무는 오늘의 목가구입니다.
목가구는 숲에서 왔습니다.



1. 목가구로 되어진 어제의 나무를 다시 숲으로 돌려 놓기 위한 일을 하려합니다.
어제의 나무가 만들어 판매하는 목가구의 수익금 일부를 숲을 지키고, 숲을 재생하고, 숲을 위해 일하는 사람들을 위해 사용하려 합니다.
버려진 나무, 목가구를 재생하는 프로젝트를 하려 합니다. 재생된 목가구는 꼭 필요로하는 곳에 그냥 놓여질 계획입니다.


허락되는 한에서,
2. 어제의 나무가 지닌 재능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과 함께 나누려 합니다.
사람들이 많이 모인 광장에서 작은 목공소를 열어 나무를 만지작 거리며 이야기하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열어가려 합니다.
사람들과 만나는 공간을 계속 열어놓고 어제의 나무가 하는 생각을 함께 나누려 합니다.

또한 평화의 힘으로 세상이 밝아지게 하기 위한 일들을 직업으로 삼아 사는 사람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갖으려 합니다.
값비싼 목가구를 장만하기란 쉽지 않을 수도 있기에, 함께 이야기하고 함께 만들어 갑니다.
어제의 나무가 할 수 있는 적극적인 할인 프로그램입니다.



3. 결국 지속적인 나무작업을 위해서는 지금의 문화를 더 좋게 바꿔나가는 일이 매우 중요합니다.
옮기기 어렵고 버리기 쉬운 비목재의 대형가구에서 이동이 용이하고 오래오래 사용할 수 있는 소형가구를,
새로 얻은 집에 맞춰 새로운 가구로 바꾸는 것이 아닌 집이 바뀌어도 어렵지 않게 재배치를 통해 집에 어울리는 가구를 갖는것.

나의 청년기에 얻은 가구를 다음세대에 물려줄 수 있는 문화, 비단 가구에 국한된 이야기가 아닙니다.

유행에 휘둘리지 않고 유행이 불던 지나가던 상관하지 않는, 유행이라는 속성이 존재하지 않는 차원의 가구,
하나의 예술로서 우리 일상에 있는듯 없는듯 그냥 그렇게 놓여있는 가구.

그게 일상가구, 나무로 지어진 가구라고 생각합니다.




이뿐만 아니라, 어제의 나무가 하는 생각들은 계속 이어집니다.
  • STUDIO 어제의 나무
  • ARTIST 남머루(남현우)
  • ADMIN 남현우
  • E-mail treeofyester@naver.com
  • MOBILE 010.7927.7983
  • MALL ORDER LICENSE 2019 - 서울마포 - 0638 [사업자정보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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